"복을 싸서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하다"

안녕하세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입니다.

이번 소진예방 강좌는 제목처럼 복을 사서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보자기 공예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름철 장마비처럼 억수같이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명의 마음 예쁜 선생님들이 공방에 찾아주셨습니다.

작가님으로부터 보자기 작품을 소개를 우선 받고, 매듭법, 포장법 등을 오색빛깔 고운 보자기를 이용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시간여가 눈깜짝할새 흘렀고, 우리 선생님들 곁에는 손수 포장한 5가지의 선물과 선물을 담을 수 있는 분홍빛 보자기가방까지 만들어

한꾸러미를 담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교육중에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마음도 정화되고, 선물도 한가득 풍요로운 수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