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세종시사회서비스원
- 작성일시2026/05/22 10:00
- 조회수433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업무협약
돌봄이 필요한 시민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식사지원 등 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21일 오후 3시 보람종합복지센터 3층에서 선제발굴 예방돌봄 모델 ‘다봄(多봄)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이번 협약식에는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이사장 임인택)를 비롯하여 상생북세종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에이치에이연구원이 컨소시엄을 맺으며, 협력기관으로는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세종시청소년활동지원센터, 세종시고운청소년센터, 컴퍼니어스㈜의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 다봄(多봄) 프로젝트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의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세종시 취약마을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복합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업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연 단위 재계약 방식으로 총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 또한 사업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세종시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이다. 주요 서비스는 ▲긴급 방문재가 및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노인 가족 지원 등 5대 예방형 복합서비스로 구성된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주거안전·식사·심리정서·가족지원 등 5대 예방형 복합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 특히 읍·면·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 사례관리 체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또한 서비스 제공 실적과 이용자 만족도, 사전·사후 변화 조사 등을 기반으로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표준 운영모델 개발과 제도화 기반 마련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민간 협력 기반의 복합사회서비스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복합사회서비스 모델 개발과 실증,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2027년 서비스 확대 및 효과 증대, 2028년 표준화 기반 자립모델 도출 및 확산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